위츠(WITZ)는 이런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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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는 전통적인 라이선스 시장의 불편함을 깨고 모두가 쉽고 안전한 라이선스 계약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콘텐츠 IP 라이선싱 간편거래 플랫폼 ‘위츠숍’을 론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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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숍’은 계약체결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 자동화한 국내 유일 One-Stop 라이선싱 계약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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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지면 라이선스 계약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위츠는 거래조건을 미리 공개하여 투명한 라이선싱 거래를 활성화 하고, 콘텐츠IP 라이선싱의 시공간적 제약을 없애 라이선싱 시장 진화에 앞장섭니다.
위츠(WITZ)만의 강점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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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Wide IP Selection(다양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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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의 다양한 IP가 입점해 있어, 내상품에 어울리는 찰떡인 IP를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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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Inexpensive(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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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라이선싱 계약에 필요한 전 과정을 자동화, 디지털화하여 기존 라이선싱 중개 수수료 대비 50% 이상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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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Time-saving(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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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이 걸리던 복잡한 IP 라이선싱 과정을 자동화하여 2~3일 내로 단축시킴으로써, 오징어게임과 같은 단기간 폭발적인 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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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 Zero-risk(거래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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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변리사 출신의 공동대표가 이끄는 회사로 법률 검토를 마친 표준계약서를 자동 발급하는 등 법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표시장과 주요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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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 (전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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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시장 5,372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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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유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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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 시장 16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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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수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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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이선스 시장 16조 원
위츠(WITZ) 비즈니스/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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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BM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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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10% : 단순 IP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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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30% : 마케팅 및 영업 활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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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가드 : 캐릭터 1개당 월 1회 탐지 - 월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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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IP 확보로 플랫폼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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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드라마 콘텐츠 IP 및 K-POP스타 IP 라이선싱 확장 → 지출금액 회수기간 1년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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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매출 확보 계획 3년 내 100억 매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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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IP 확보 →글로벌 TOP3 에이전시 전 대표 영입→ 6억 투자 3년 내 60억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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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IP (초상, 음성, 안무) 확보→ 침해 업체 손해배상 청구→3억 투자 3년내 30억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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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가드 상용화→ 고객사 확대 및 가품 데이터 가공 판매→4억 투자 3년 내 10억 매출 예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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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1억 2천 만원(2023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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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력 / 누적 투자 유치액 : SEED, 8억 6천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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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투자 유치액 :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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