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곡 엔진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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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선보인 국내 최초 인공지능 작곡 엔진 이봄(EVOM; Evolutionary Music Composition)은 지속적 기술 개발을 통해 전문훈련을 받은 인간 작곡가 수준의 작곡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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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이봄 인공지능 엔진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협주 공연, 앱 서비스, 스트리밍, YouTube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경험적 데이터들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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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봄 엔진은 기술/경험적 완성도가 충분히 확보되어 45조원의 거대한 음악 산업시장에서 인공지능 음악 기반 사업화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AI 작곡 플러그인 ‘MU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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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출시되어 다양한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AI 작곡 플러그인 MUSIA 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생성AI 통합 소프트웨어로 고도화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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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타겟 사용자를 확장하고 효과적인 활성화 전략들을 통해 국내외 음악산업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미래
인공지능 음악 기술에서 세계적 수준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본 기업의 AI 협업 인터페이스 및 작곡 플러그인 “MUSIA”는 높은 성장률 및 유료 해외 가입자 비율, 작곡가 유튜브 채널 기반의 확산세를 보이며 성공적인 사업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도화를 통해 통합 인공지능 작곡 서비스로 확장하여 DAW에 연결하는 전문가용 플러그인뿐만 아니라 학생이나 일반인도 쉽게 활용 가능한 웹기반 통합 작곡 솔루션 MUSIA ONE 서비스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MUSIA”를 활용한 음반발매, 작곡 콘테스트, 초거대 생성AI(챗GPT)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MUSIA”가 세계적인 뮤직테크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아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이런 팀이에요•
인공지능 관련 공학박사 4인 공동 창업 (연구팀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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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여간 개발팀 이탈률 0%! 높은 팀웍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음악 기술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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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상용 AI 작곡 서비스를 출시하고 현재까지 40만곡 이상의 음악을 작곡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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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곡 기술 EVOM은 오랜 시간에 걸친 개발, 검증 단계를 모두 완료하고 서비스로 확산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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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성균관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팀(지도교수, 연구원 3인 참여, 인공지능 전공 박사인력 3인)이 창업을 한 기업으로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년간의 학술적/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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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8건(2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국무총리 표창, 최우수성과 1건, 우수성과 과제 선정 2건, 특허 출원 10건, 특허 등록 7건, 시험인증 5건 등 다수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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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 Top 레벨의 A.I 음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교육을 받은 인간 작곡가 수준의 Expert Syste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당 Expert System에는 딥러닝, 진화연산, 앙상블 학습, 클러스터링 등 머신러닝 기법들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은 음악 작곡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얼굴표정, 감정, 분위기, 목소리 등 A.I 분석을 통한 A.I 음악 연계 솔루션이 구축되어 있으며, 감성 연주, 힐링 음악 (youtube.com/musiamusic), K-POP 음반발매, 전시회, 포럼, 공연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AI 작곡가 ‘EVOM’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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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음악이론 체계를 직접 배운 이봄은 세계 TOP3 AI작곡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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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동생 하연의 정식데뷔에 이봄 엔진의 곡이 사용되었으며, A.I 작곡가의 곡으로 정식 가수로 데뷔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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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OP 업계는 수백억의 투자를 유치한 해외 AI음악 기업들에게도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지만, 2020년 10월 8일 신곡 발매와 함께 글로벌 이슈화에 성공하여 세계최고 기술로 포지셔닝에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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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의 곡 ‘Eyes on you’는 글로벌 음원 차트 100위권에 진입에 성공하였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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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엔진의 멜로디 작곡 기술은 Top-line(후렴구) 작곡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 K-POP 아티스트와 협업이 진행되는 중으로 현재 10곡 이상의 음반이 완성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팀 소개 (이름 / 직책 / 주요경력)•
이종현 / 대표 /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 (진화인공지능) 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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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욱 / 대표 / 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 정교수 겸직, (연구팀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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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CTO /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 (AI 음악 생성) 공학박사
MUSIA 서비스 소개 •
이봄 AI 작곡 기술을 적용한 AI 작곡 협업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개발 및 출시하여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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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벨의 작곡가들의 긍정적 피드백뿐만 아니라 국내외 YouTube 작곡 인플루언서의 긍정적인 사용기 영상들이 이어지며, 초기 운영 12개월간 가입자 20,000명, 누적 작곡 수 45만건을 확보하고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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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A ONE은 완성곡을 제작할 수 있는 통합 소프트웨어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학습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으며, 자연어 입력을 바탕으로 초거대 생성AI인 챗GPT와 함께 음악을 완성시켜나가는 연계 서비스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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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이봄 AI 작곡 기술은 초거대 생성 AI와 연계가 가능하며, 초거대 생성 AI에서 제공되지 않는 완성 음악을 제공 가능
목표시장과 주요 고객•
[국내] 10만 작곡가 시장 [글로벌] 1,000만 작곡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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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제작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집단으로 AI가 생산성을 향상 시켜줌 (3개월 →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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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만 AI 음악 교육 시장, [글로벌] 5억 음원 스트리밍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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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보조하는 음악 창작 과정을 필요로 하는 학생 및 일반인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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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사업운영에서 복잡한 음악 저작권 문제를 저비용으로 해결하길 원하는 상점, 기업
비즈니스/수익 모델•
MUSIA 서비스 구독료 (10만원/년) (50% 이상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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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A ONE 서비스 구독료 (15만원/년) (50% 이상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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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사용자 유입 및 저변 확대용으로 저작권료 지출이 없기 때문에 낮은 비용)
주요 성과•
가입자 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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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용자 50%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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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작곡 수 45만건
향후 목표•
종료 3년이내 이봄 엔진에서 개발된 기술들을 추가 도입하여 편곡의 장르, 악기 구성, 반주, 리하모니제이션 등으로 서비스가 사용되는 영역을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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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엔진의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새로운 기술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완성형에 가까운 음악을 제공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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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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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마케팅 사업화 계획으로 MUSIA ONE을 이용하는 수준 높은 작곡가들의 음원 풀을 발매로 이어주는 공유하는 체계를 수립하고 MUSIA ONE이 활용된 다양한 음반 레퍼런스들을 확보하여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