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방구]는 이런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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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방구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공동창작 플랫폼 <스토리네이션> 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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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네이션은 스토리커뮤니티(세계관)을 중심으로 함께 커뮤니티를 키우고, 각자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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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집필부터 완성까지 독자와 작가가 소통하며 제작하고 하나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통하며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의 쌍방향 콘텐츠 창작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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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경험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독자에서 창작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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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방구는 대표자의 3번의 공동창업과 대표이사 경험을 통해 기업 구성 및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게임사에서의 평균 경력 20년 이상을 가진 우수 인력과 투자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주문방구]만의 강점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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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세계관을 가장 싸고 빠르게 만듭니다.
- 간단한 세계관 설정과 최소한의 운영만으로 방대한 분량의 세계관을 유저 참여를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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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천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채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제작에 참여한 유저들은 곧 해당 IP의 제작자이자 팬덤이 되어, 추후 콘텐츠가 다양한 포멧으로 재창작 될때 충성 고객 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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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유일한 IP공동 창작 플랫폼 입니다.
- 생성형 AI를 통해 극단적으로 낮아진 창작의 허들을 통해 누구나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주문방구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커뮤니티 기반의 공동 창작 플랫폼을 운영하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플랫폼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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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을 대상으로 비지니스를 전개합니다.
- 낮은 진입장벽과 유저 중심의 플랫폼 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상 IP 비지니스를 전개합니다. 간단한 IP의 시놉시스 만으로 전세계 창작자들을 모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목표시장과 주요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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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 (전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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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2조 6,865억 달러로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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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유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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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임,음악 등 플랫폼 성격에 맞지 않는 콘텐츠 시장을 제외한 웹소설/스토리 콘텐츠 시장은 87조원으로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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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수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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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익 시장은 1차 창작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중들이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2차 창작 콘텐츠 시장입니다.(팬픽션 등) 해당 시장은 글로벌 기준으로 1조원 정도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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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회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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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내 창작 아이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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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꾸미기/위젯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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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제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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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사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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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IP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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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분석 대시보드 제공을 통한 월정액(구독) 사용료 (예정)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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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약3,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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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이력 / 누적 투자 유치액 : Seed 6.6억원 / Bridge 6.8억원 / Pre-A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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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투자 유치액 : 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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