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 프로듀서 My Music Studio
마이뮤직 스튜디오는 누구나 퀄리티있는 음악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녹음/믹싱/마스터링이 가능한 기능이 있고, 완성된 음원을 국내외 음악 플랫폼에 퍼블리싱하고 유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폰에어는 이런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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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비즈니스 분야 15~20년 이상 노하우와 음악 AI 기술력을 갖고 있는 전문가(PD)들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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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2021년에 첫 애플리케이션인 “리:붐”을 런칭하고 1년뒤인 2022년에 “My Music Studio”로 리뉴얼하여 새롭게 재탄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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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ICT 뮤직테크 지원사업 선정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2022년에 TIPS에 선정되어 애플리케이션의 고도화를 위해 빠르게 성장 중
전이배 대표이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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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구축 전문가로서 음원 투자 유통 등의 18년동안 음악 비즈니스 기간동안 빅뱅, 홍진영, SG워너비, 브레이브걸스 등의 음원 투자 뿐 아니라 아이리버와 함께 그루버스 사이트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음질 음원 생태계를 구축하여 SKT에 EXIT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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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컨텐츠사업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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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컨텐츠컴퍼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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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버스 대표이사(NHN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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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식회사 폰에어 대표이사
창업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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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보면 세상에 참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누구나 다 공감하고 있는데 결국 이들은 주로 방송을 통해 데뷔하려 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유명해지려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일반인들을 도와서 그들이 음악을 통해 수익창출 할 수 있을 수 있을까 라는 포인트를 시작으로 하여, 일반인들의 음악 제작과 메이킹 그리고 퍼블리싱 과정에서의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음악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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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틱톡 플랫폼을 통해 많은 일반인들이 스마트폰과 많은 영상 툴을 이용하여 영상을 제작하여 수익창출 할 수 있는 오픈 시장이 되었는데 음악시장에 있어서도 분명히 음악의 소비자가 직접 음악을 만들고 제작하여 수익창출 할 수 있는 '음악 오픈 시장'이 곧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팀 소개
<My Music Studio>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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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콘텐츠 유통을 위한 모바일 AI 녹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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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곡, 창작곡을 본인이 직접 믹싱 마스터링 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자동 믹싱 기능, 추천 믹싱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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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믹싱 엔지니어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유저 목소리에 맞춰 자동으로 믹싱될 수 있는 기능제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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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음원을 전세계 27개 음악 사이트(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구글뮤직, QQ뮤직 등)에 유통 공급하여 수익정산
폰에어의 강점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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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비지니스 분야 15~20년이상 노하우와 음악 AI 기술력을 갖고 있는 전문가(PD)들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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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 바이브의 Vibe Payment System 구축 및 운영의 노하우로 음원 유통 모바일 시스템인 “MDS”를 설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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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커버곡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음원을 발매함. 커버곡의 MR은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제작하고 저작권 이슈를 완벽하게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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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협업하여 유저 목소리에 맞는 AI 믹싱 & 마스터링 기능을 구현중
목표시장과 주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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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타겟은 국내 70만명 (Semi Pro Singer and Amateur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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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타겟은 국내 500만명 (General Singer)
비즈니스/수익 모델
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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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 VPS 구축 운영 누적 매출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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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 진흥원 ICT 뮤직테크 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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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엔젤투자협회 2022년 TIPS 선정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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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리스트 가입고객 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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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서비스 오픈 후 3개월 동안 유저 컨텐츠 3천여곡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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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율 84% 이상의 고객 리텐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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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뮤직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콘텐츠 누적 조회수 150만회
향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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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입자 30만명 유치 및 MAU 5만명 달성하여 컨텐츠 10만곡 이상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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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내 글로벌 영문 서비스로 변환하여 글로벌 마케팅 진행하여 우선적으로 전 세계 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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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내 Kpop의 열기가 있고 젊은 인구수가 많고 유튜브 시청자수가 높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에 로컬리제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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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저 500만명을 2025년내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