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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퍼셀을 꿈꾸며 참신한 컨셉과 새로운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지원플레이그라운드입니다!
지원플레이그라운드는 참신한 컨셉과 새로운 게임성을 무기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게임 개발사입니다. 저희가 이전에 출시한 <후즈후?>, <젤터>, <트릭아트 던전>와 같은 게임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유저의 입소문 만으로 각종 대형 스트리머의 방송에 올라왔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희는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플레이그라운드는 <후즈후?>의 콘텐츠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콘솔화 작업, 내년 초까지 모바일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3년 온라인 대전 게임 신작 1종의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위해 닌텐도사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으며, <젤터>의 멀티플레이 버전도 출시하기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개발 중입니다.
지원플레이그라운드는 이런 팀이에요 •
“잊지 못 할 게임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 히트할 수 있는 참신한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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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마케팅·제작비를 필요로 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벗어나, PC와 콘솔 시장에서 먼저 IP파워를 키운 후 모바일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여 매출을 높이려는 사업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게임 3건 소개•
<후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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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들 사이에서 실제 플레이어를 찾아내는 참신한 게임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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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추가 업데이트 및 닌텐도 스위치 포팅, 2023년 모바일 포팅 작업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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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방송에 적합한 캐주얼 게임이라는 의도에 맞게, 대형 스트리머들의 자발적인 방송이 이어지고 있음 (https://youtu.be/FfLTQbj7LU8, https://youtu.be/Wgh97ZhTRB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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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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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세계에서 살아남는 생존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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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 성공, 위시리스트 16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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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얼리 억세스 출시. 현재 정식 출시를 위해 멀티 플레이 모드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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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식 출시 및 타 플랫폼 포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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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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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모든 것들을 마음대로 부술 수 있는 파괴대전 온라인 PVP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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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부순 팀이 승리하는 새로운 컨셉의 통쾌한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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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프로모션 시작, 2023년 중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정
지원플레이그라운드만의 강점과 기회•
하나, 검증 받은 게임 컨셉 기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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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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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30년 우정의 이사진 (대표 및 오범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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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끊임없는 시장 검증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개발 방식
목표시장과 주요 고객•
글로벌 시장 메가 히트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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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지역: (1차) 일본, 대만, 동남아 / (2차) 북미, 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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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객: 새로운 컨셉의 게임을 선호하는 ‘전세계 게임 매니아’
비즈니스/수익 모델•
플랫폼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BM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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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유료 다운로드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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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무료 다운로드 & 인앱 아이템 판매 및 광고 BM
주요 성과•
<후즈후?> 판매량 약 3만 건 (출시 후 2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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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터> 위시 리스트 16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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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예상 매출 약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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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 3(2020년), 텐센트 GWB 브론즈 수상(2021년), 인디크래프트 대상 수상(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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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2건 등록 (후즈후, 젤터) 등
한상빈 대표 소개•
현) 지원플레이그라운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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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사업 PM으로 5년 이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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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게임 시장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와 사업 마인드를 가진 창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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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게임 개발사를 창업한 경험과 1인 게임 개발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대한 기술적 이해를 갖추고 있습니다.
팀 소개 •
오범수 / 개발 총괄 / 1인 게임 개발(딤 라이트, 로스트 케이브 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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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철 / 게임 기획 / <테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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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 프로그래머 / <트리 오브 세이비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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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 프로그래머 / <서든어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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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 사업 PM / 3개 언어 대응 (영어, 중국어, 힌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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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직 인원 약 26명
향후 목표•
검증 받은 게임 컨셉 기획 능력으로 전세계가 잊지 못할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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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게임 목표 판매량 : 총 40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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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목표 매출 : 약 2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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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후 목표 판매량 250만장, 목표 매출 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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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터 목표 판매량 100만장, 목표 매출 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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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레이커 목표 판매량 50만장 ($19.99). 목표 매출 98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