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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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해외 팬 1억명 시대애 도래에 기해 글로벌 시장 레벨의 프로덕션과 매니지먼트를 통해 K-pop의 성공을 더욱 확장 시키고자 북한, 미국, 한국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모여 한 팀이 된 강력한 스토리를 가진 보이밴드를 기획, 제작하고자 함.
핵심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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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OP 레벨의 콘텐츠 제작 네트워크 및 역량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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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SM, JYP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빅플레이어들과 동일한 음악 제작 네트워크를 보유
세계 톱 아티스트들의 응악을 프로듀싱해온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에 통하는 음악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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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출이 높은 K-pop 엔터테인멘트사의 대표가 모두 프로듀서 출신일 만큼 프로듀서
대표의 중요성은 높으며, 자사의 대표 역시 약 7년간 1800억 매출을 일으킨 '팔리는 곡'을
제작할 줄 아는 프로듀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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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팀 구성을 통한 해외 시장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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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등의 아티스트 미국 트레이닝 및 프로듀싱을 담당한 미국 내 파트너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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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바마 행정부 보좌관, NBC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 등이 포진한 고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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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콜롬비아대 출신 해외 경험이 풍부한 팀원들이 케이팝의 해외 팬덤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전략을 수립, 아티스트 및 기획사의 타 문화에 대한 무지로 인해 파생되는 리스크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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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신 건강 및 파트너 의식을 고취하는 트레이닝, 제작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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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K-pop 아티스트들의 우울증, 정신 건강 문제, 나아가 자살 등의 이슈 및 소송 등의 사례를 통해 아티스트와 회사의 상호 신뢰 관계 및 아티스트의 정신 건강 확보의 중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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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K-pop의 지속가능성과 신뢰회복을 위해 억압적이지 않은 제작, 트레이닝 시스템 확충의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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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는 캐스팅, 트레이닝 초기부터 아티스트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파트너로서 회사와 함께하는 건강한 아티스트 제작을 위한 지원을 다하고 있으며, 자사의 K-pop 제작 모델이야말로, 미래의 K-pop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확신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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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매출액 : 36,5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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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투자 유치일 : 2023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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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투자 유치액 : 약 240,000,000 원 (주요투자자: 임지성 CFO, 이만 우스만 Ruangguru COO)
목표시장과 주요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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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 (전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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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billion (K-pop industry market size, 2030년까지 CAGR 7.3%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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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유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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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million (한국과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남자 아이돌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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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수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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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million (피프티 피프티의 200만 팬예상 매출)
비즈니스/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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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라이센싱 사업: 매출의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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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매출: 매출의 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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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판매: 매출의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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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등 퍼포먼스: 매출의 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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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광고 등): 매출의 약 5%
대표 이미지 또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