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는 숏폼영상 마케팅” AI가 제작하고 운영하는 숏폼 광고를 경험해보세요.
VPLATE (브이플레이트)
AI 기반의 숏폼영상 자동제작 솔루션 및 디지털 광고 운영 자동화 솔루션 “VPLATE”는 AI 기반의 숏폼영상 자동제작 솔루션 및 디지털 광고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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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을 골라 원하는 문구와 사진만 입력해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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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URL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광고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솔루션 (Next Rise 전시에서 기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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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연동을 통해 모든 광고 플랫폼에서의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숏폼영상 제작과 광고운영을 모두 자동화한 유일한 Ad Tech 서비스 “V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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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4만명의 고객이 사용하였으며, SK브로드밴드, KT, 네이버, 메가박스, 이노션 등의 대기업에서 브이플레이트를 도입해 소상공인 및 소규모 셀러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는 중!!
더브이플래닛은 이런 팀이에요•
5년간 AI 비디오 디자인 자동화와 광고 데이터 처리에만 전념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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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KT, 네이버, 메가박스, 이노션 등의 대기업에서 도입한 숏폼 마케팅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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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0%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2021년 부터는 흑자전환에 성공한 기업
대표 소개•
이준호 대표는 대학교 1학년 첫번째 창업을 시작으로 총 4번의 창업을 경험한 연쇄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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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EPPN에서의 퍼포먼스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숏폼영상 마케팅 자동화 로직 설계 후 사업화한 비디오 제작하는 광고쟁이
창업 동기•
모바일 트래픽 중 80%는 숏폼영상, 글로벌 SNS들은 숏폼영상 기능에 집중해 광고수익 극대화 전략 실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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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숏폼영상 제작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었으며, AI를 통한 자동화가 가능하다면 시장에서의 임팩트를 통해 막대한 규모의 시장에서의 의미있는 파이를 선점할 수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
팀 소개 (이름 / 직책 / 주요경력)•
이준호 / 대표 / 4번의 창업, EPPN 퍼포먼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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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 팀장 / AR 스타트업 ‘서머너즈엔터테인먼트’ 창업, 앨리스헬스케어 등의 AI 스타트업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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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욱 / 파트장 / 대학생 놀이선생님 앱 ‘놀담’ 창업(CTO), 누적 투자 20억원+ 유치
<브이플레이트> 소개 •
템플릿을 골라 원하는 문구와 사진만 입력해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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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URL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광고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솔루션 (Next Rise 전시에서 기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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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연동을 통해 모든 광고 플랫폼에서의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더브이플래닛의 강점과 기회•
침체된 광고산업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디지털 광고시장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숏폼영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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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숏폼영상 제작과 광고운영을 모두 자동화한 Ad Tech 서비스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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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숏폼영상 제작 자동화를 통한 광고대행을 통해 광고주의 만족도와 광고 퍼포먼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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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4만명의 고객이 사용했고 지난해 7억 5천만원의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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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KT, 네이버, 메가박스, 이노션 등의 대기업에서 브이플레이트를 도입해 소상공인 및 소규모 셀러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는 중
목표시장과 주요 고객•
샵 빌더를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규모 셀러 (매년 글로벌 도메인에서 950만개의 쇼핑몰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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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카페24와 스마트스토어 셀러 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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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5만명의 글로벌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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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 글로벌 디지털 광고시장
비즈니스/수익 모델•
광고영상 제작 SaaS 요금제 (27,0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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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운영 SaaS 요금제 (89,0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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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 Agency fee 요금제 (광고 지출금액의 20%)
주요 성과•
매출 7억 5천만원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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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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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트너 계약 달성 (SK브로드밴드, KT, 네이버, 메가박스,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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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팁스 및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통해 R&D 자금 유치 (약 7억원)
향후 목표•
2023년 - 세일즈 조직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상승 모멘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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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일본을 시작으로 한 글로벌 진출 통해 매출 Jump up | TTV 기술 개발 | 중견 규모의 기업형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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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 Non paid 마케팅 솔루션으로 범위 확대